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김소현이 스무살의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소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양갈래로 땋은 헤어 스타일을 한 채 해맑게 웃고 있다. 김소현은 특히 멜빵 옷으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예쁘다" "역시 미소 천사"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은 오는 9월 라이프타임 '스무살은 처음이라'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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