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25 13:21 / 기사수정 2009.06.25 13:21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25일 오전 축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2009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추경예산안으로 12억여 원을 삭감한 변경 예산 등을 통과시켰다.
이사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 3급 심판원 자격요건을 현행 '만 16세 이상, 40세 이하'에서 연령 상한선을 삭제한 '만 16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남녀'(단, 보수교육 이수)로 개정했으며 ▲ 체육진흥투표권지원금 배분율을 초중고리그제 등 유소년축구발전을 위해서 현재 협회와 프로연맹 5대 5에서 6대 4로 변경키로 했다. ▲ 기술분과위원회와 유소년위원회를 기술위원회로 통합하며 사회공헌위원회의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활약한 국가대표팀의 격려금은 최종예선에 소집된 선수 중 매 경기 엔트리 18명에 속한 선수(총 42명)를 대상으로 기여도에 따라 A~F까지 6등급으로 나눠 총 19억 8천6백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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