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9 17:2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가 최연소 환경지킴이로 등극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삼남매의 와일드 캠핑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동국은 와일드 캠핑을 위해 시안이에게 땔감을 구해 오라는 미션을 줬다. 시안이는 산에서 혹시 호랑이를 만날까 걱정하며 길을 나섰다.
시안이는 땔감이 될 만한 나뭇가지들을 살피며 걷던 중 음료수 캔을 발견하고 "쓰레기다"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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