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4 14:00 / 기사수정 2018.08.04 12:2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이 1일 개봉 후 3일 만에 342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차사 하정우(강림 역), 주지훈(해원맥), 김향기(덕춘)르 비롯해 이정재(염라대왕), 김동욱(김수홍) 등 영화에 함께 한 주요 인물들은 지난 달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진행된 레드카펫에 모여 관객들과 함께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정우가 레드카펫 위에 섰습니다. 팬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진지하게 셀카와 사인을 이어갑니다.

해원맥 역의 주지훈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훤칠한 슈트 차림으로 미소와 함께 셀카 촬영에 함께 했습니다.

언제 봐도 상큼한 매력의 김향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환한 미소가 주위를 밝힙니다.

가장 강력한 존재감의 특별출연, 이정재도 셀카 촬영에 나섰습니다. 시원시원한 패셔니스타의 면모가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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