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2.07 16:27 / 기사수정 2009.02.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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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로스앤젤레스(미국), 한만성 기자] 세계 선수권 대회 개최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지역 언론 'LA 타임즈'가 4대륙 대회 챔피언 자리에 등극한 '피겨여왕' 김연아에게 또한번 찬사를 보냈다.
김연아는 7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08-2009 ISU 4대륙 선수권' 대회 여자 싱글 부문 프리 스케이팅에서 116.83점을 획득했다. 이로서 김연아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72.24을 포함해 총점 189.07을 기록, 각각 2,3위로 대회를 마무리한 캐나다의 조애니 로쉐트와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LA 타임즈'의 헬레나 엘리엇 기자는 "김연아가 예술적 연기를 바탕으로 트리플 룹 점프에서 실수를 범하고도 밴쿠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며 김연아의 우승 소식을 전했다.
이 날 김연아는 자신의 프리 스케이팅 곡 '세헤라자데'에 맞춰 우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중석을 가득 메운 피겨 스케이팅 팬들을 매료 시켰다. 비록 관심을 받던 트리플 룹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범했지만, 이후 평정심을 되찾고 특유의 안정적인 스케이팅을 바탕으로 이 외 기술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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