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30 15:45 / 기사수정 2018.01.30 15:0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정수정은 지난 2009년 에프엑스 크리스탈로 데뷔했다.
당시 기존 여자 아이돌 그룹들과는 다른 몽환적이고 개성있는 음악을 추구한 에프엑스는 '라차타', 'Chu~♡', 'NU 예삐오', '핫 서머', '일렉트로닉 쇼크', '4 Walls'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각자 연기, 뮤지컬 등 개인활동을 이어가며 2016년을 마지막으로 그룹 활동은 공백기를 갖고 있다. 그 사이에 2018년, 어느덧 데뷔 10년차에 접어들었다.
정수정은 "10년이 너무 빨리 지나간거 같다. 10년이 이렇게 짧은 줄 몰랐다. 뭔가 앞만 보고 달렸는데 막상 되돌아보니 딱히 이룬 것도 없는 거 같고 너무 목표 없이 살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렇다고해서 후회가 있거나 그런건 없다. 다만 요즘 고민은 재밌고 새로운걸 해보고 싶다. 그저 평탄하게 살아왔는데 새로운 경험을 느끼고 싶고 그 가운데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많은 영향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