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0 10:09 / 기사수정 2018.01.20 10: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믹스나인'의 마지막 TOP9 발표식이 진행된다.
오는 21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에서는 손에 땀을 쥐게 한 마지막 TOP9 발표식이 그려진다.
현재까지 생존한 소년 27명, 소녀 26명은 생방송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또 한 번 운명의 심판대에 오른다.
이들은 세 번째 경연인 '신곡 음원 배틀'에서 구멍없는 실력을 입증했던 만큼, 어느 때보다 더 아쉬운 탈락식이 될 전망이다.
'믹스나인' 제작진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새로운 TOP9의 등장부터 예상 외 인물이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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