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3 07:33 / 기사수정 2017.11.03 07:3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1990년대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최정상 스타들이 시간을 뛰어 넘는 특별한 연말 공연을 준비 중이다.
오는 12월 30일,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타임슬립 90's 슈퍼콘서트'는 쿨, 코요태, 클론, 박미경, 김원준 등 90년대 최고의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무대다. 특히 이번 공연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각 가수들의 메가 히트곡 뿐 아니라 특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예정돼 있어 관심을 끈다.
이번 공연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당대 최고의 히트곡을 완벽한 사운드와 웅장한 스케일의 무대에서 감상하고 즐길 수 있다. 참여하는 뮤지션 모두가 특별한 무대인만큼 최전성기 시절의 가창과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번 ‘90's 슈퍼콘서트’에 참여하는 가수들의 라인업은 지금까지 어떤 합동공연보다 쟁쟁하다. 출연하는 가수들의 차트 1위곡만 모아도 총 3시간에 달하는 공연을 훌쩍 넘길 수 있을 만큼 화려하다.
우선 쿨은 1994년 데뷔, '운명' '해변의 여인' '점보맘보' 등 여름 시즌송의 원조 그룹이다. 댄스 뿐 아니라 '올 포 유'(All for you), '아로하' 등 멤버 이재훈의 미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넘버까지 폭넓은 장르에서 고루 사랑을 받았다. 코요태는 1998년 데뷔한 국내 최장수 혼성댄스 그룹 중 하나로 '순정' '실연' 등 마이너 댄스곡으로 큰 사랑을 받은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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