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2 07:00 / 기사수정 2017.11.02 02: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마동석은 '부산행', '범죄도시' 등 찍었다 하면 인생캐릭터를 만난다.
또 카리스마 넘치는 역할 속에서도 특유의 반전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마동석은 심각한 상황에서도 미소를 짓게하는 묘한 매력과 힘을 지닌 배우다. 이에 다소 강한 인상의 외모와는 동떨어져 보이는 '마블리'라는 애칭을 받았다.
그러나 점점 대중들이 마동석의 참 매력을 알게 되면서 '마블리(마동석+러블리)'는 이제 마동석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그를 수식하는 최적의 단어다. 이외에도 '마쁜이', '마요미' 등의 새로운 별명들도 생겨났다.
하지만 정작 본인만 애칭들에 대해 공감하지 못했다. 마동석은 "'마블리'라는 말은 아직도 어색하다. 그러나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사실 내 스스로 인정하기도 쑥스럽기도 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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