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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드라마가 현실로"...송혜교♥송중기, '태후'부터 살펴보기

기사입력 2017.07.05 10:08 / 기사수정 2017.07.05 13:13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방송 및 공식석상에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송중기,송혜교 커플은 지난해 방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에 함께 출연해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했다. 이 드라마에서 두 사람은 다정다감한 '선남선녀' 커플의 모습을 보여줬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육군 특전사 대위 유시진(송중기)과 의료 봉사자 강모연(송혜교)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특히 극 중 와인을 마시는 송혜교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던 송중기가 "(와인을 마실 수 있는) 방법이 없지는 않죠"라며 송혜교의 입을 맞추는 장면이 있다. 이 '와인 키스'는 '송송커플'의 첫 키스신이자, 더 깊어진 두 사람의 감정을 선보이는 장면이라 당시 많이 회자가 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에 진행된 '제 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함께 참여해 커플 포토타임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날 송혜교는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순백의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으며, 송중기는 올블랙 턱시도를 입고 등장해 '새신랑', '새신부'와 같은 모습을 뽐냈다. 특히 이날 송중기는 송혜교를 친절히 에스코트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방영되는 시기에는 KBS 2TV '연예가중계'에 함께 출연했다. 송혜교는 송중기를 옆에 두고 "송중기는 여배우에 대한 배려가 있다. 착하고 배우를 정말 잘 배려해준다"라고 언급하며 송중기의 깊은 배려심을 칭찬했다.




또 두 사람은 '태양의 후예'의 큰 인기에 힘입어 '2016 KBS 연기 대상'에서 대상에 공동수상 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당시 송혜교는 수상 소감으로 "최고의 파트너 송중기 씨가 없었다면 이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이다. 시청자 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은 SNS에서도 종종 확인 할 수 있었다.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중기의 중국 팬미팅에 함께 한 모습을 공개했으며 송혜교는 팬미팅 현장에서 송중기에 대해 "진실되고 깊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다. 멋있는 친구라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송송커플'은 거듭된 열애설을 일관되게 부인해 오다 5일, 결혼을 깜짝 발표하며 모두를 놀라게했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31일 결혼하며 팬들에게는 별도로 입장을 전할 예정이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KBS, 엑스포츠뉴스DB, 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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