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3 07:30 / 기사수정 2017.05.12 16: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칸의 남자' 홍상수 감독이 이번에도 칸으로 향한다.
오는 17일 개막하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 홍상수 감독이 연출한 '그 후'는 경쟁부문, '클레어의 카메라'는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칸국제영화제에 갈 홍상수 감독의 곁은 그의 연인 김민희가 함께할 전망이다. 초청 받은 두 작품 모두 김민희와 함께한 작품이다.
이미 두 사람은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김민희가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국내에서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스캔들로 인해 뒤숭숭한 상태였지만 베를린 현지의 사정은 달랐다. 사생활과는 별개로 작품성만으로 수상을 정한 것. 현지의 자유로운 분위기 때문이었을까. 두 사람은 베를린영화제에서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고, 이어서 국내에서 진행된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연인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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