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7.11 12:56 / 기사수정 2008.07.11 12:56
[엑스포츠뉴스 = 박종규 기자] 마운드가 안정되어가는 요미우리, 리그 2위 고지를 정복할 수 있을까?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11일부터 안방 도쿄돔에서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 3연전을 치른다. 센트럴리그 최약체 요코하마를 상대로 요미우리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2위 탈환에 성공할지 지켜볼 만하다.
현재 요미우리는 주니치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뒤져 3위를 달리고 있다. 7월 들어 5승 3패로 상승세를 타고있는 요미우리는 2승 7패로 주춤하고 있는 주니치를 넘어설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3연전 결과에 따라 순위싸움의 양상이 크게 바뀔 수도 있다.
요미우리가 상승세를 타고있는 원동력은 탄탄한 선발진이라 할 수 있다.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자리를 지켜온 그레이싱어가 있고, 2군에서 올라온 우쓰미-다카하시-번사이드의 좌완 3인방이 있다. 이들은 매 경기 완벽하지는 않지만 교류전 때부터 팀 승리의 발판을 놓는 피칭을 펼쳐왔다.
11일 선발투수로는 그레이싱어가 나선다. 최근 기복이 심한 피칭을 보여주지만, 하라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는 만큼 중요한 경기에서는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 시즌 요코하마를 상대로는 1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8삼진 2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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