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4 15:39 / 기사수정 2017.02.14 15:40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김기범, 효영, 정아 등 아이돌 출신으로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세 명이 비에이엠컴퍼니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14일 비에이엠컴퍼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아(본명 김정아), 김기범, 효영(본명 류효영)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 소식을 알렸다.
애프터스쿨 출신의 정아는 MBN 단막극 '아빠니까 괜찮아'에서 한정화 역을 맡아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극 중 배우를 꿈꾸는 밴드 드러머 역할을 사실감 있게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메인 OST까지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엠넷 드라마 '아이돌 마스터'에서 아이돌을 꿈꾸는 연습생을 심사하는 유명 가수로 특별출연, 배우로서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또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싱데렐라'에서는 댄스 실력으로 녹슬지 않은 가수로서의 매력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 슈퍼주니어 멤버 김기범은 2004년 KBS 드라마 '4월의 키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반올림', '레인보우 로망스',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춘자네 경사났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4년 중국 후난위성TV 42부작 드라마 '천룡팔부'에서 주인공 단예 역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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