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1 07:45 / 기사수정 2017.02.11 14:4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문희준이 크레용팝 소율과의 결혼을 하루 앞두고 있다. 벌써부터 이들의 결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희준은 12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소율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그런 가운데 문희준은 최근 JTBC '싱포유' 촬영장에서 만난 자리에서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았다.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네번째 손가락에 낀 커플링도 눈에 띄었다.
이어서 자리에 함께한 AOA 초아는 "문희준 선배님은 정말 대단하시다. 우리를 비롯해서 모든 촬영장에 직접 찾아가 결혼식에 초대를 하셨다. AOA 멤버들에게도 '불후의 명곡'에서 만났을 때, 멤버 한 명, 한 명에게 모두 정성스레 결혼식 초대를 해주셨다. 많은 귀감이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문희준은 "한 동안 밤새 청접장을 접었다. 쉬운 일이 아니더라. 그런데 습관이 무섭다. 이제는 익숙해져서 TV를 보면서도 하고 다른 일을 하면서도 할 만큼 능숙해졌다. 요즘 모바일 청첩장들도 많지만 웬만하면 직접 얼굴을 보고 청첩장을 전달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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