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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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오늘(1일) '인기가요'서 굿바이 무대…'세 단어' 최초 공개

기사입력 2017.01.01 08:45 / 기사수정 2017.01.01 08:5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SBS '인기가요'가 새해 첫날부터 젝스키스, 빅뱅 등 화려한 라인업을 내세웠다.

1일 방송되는 '인기가요'에서는 젝스키스의 아쉬운 굿바이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젝키는 방송 최초로 '세 단어'의 무대를 공개할 예정. 걸그룹 에이핑크 역시 팬들을 위한 스페셜 곡 '별의 별'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인기가요'의 새해 첫 1위 후보는 빅뱅과 볼빨간 사춘기다. 음원을 낼 때마다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무서운 신예 볼빨간 사춘기가 지난주에 이어 2관왕을 노리는 빅뱅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기가요'에서만 볼 수 있는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를 비롯해 세븐틴의 '붐붐', 업텐션의 '하얗게 불태웠어', 라붐의 '겨울동화', 비트윈의 '태양이 뜨면' 등이 전파를 탄다.

'인기가요'는 1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SB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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