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4 20:40 / 기사수정 2016.12.14 21:2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차태현이 '사랑하기 때문에' 속 자신의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후 9시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감독 주지홍)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차태현, 김유정, 배성우, 김윤혜, 주지홍 감독이 함께 했다.
'사랑하기 때문에'에서 차태현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게 된 이형 역을 맡아 유일하게 자신의 말을 믿어주는 여고생 스컬리 역의 김유정과 호흡을 맞춘다.
이날 차태현은 "제가 영화 속 다른 주인공들의 몸으로 들어간다. 그 분들이 제 연기를 하는 것이다. 굉장히 편하더라. 편한데, (영화에) 너무 안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영화(완성본)를 봤다. 너무 안 나와서 좀 답답하기도 하다"며 무비토크 화면 중 자신의 모습만 따로 비출 수 없냐고 부탁했다. 이후 실제 화면에는 차태현의 얼굴만 등장하는 화면이 추가돼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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