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5 22:46 / 기사수정 2016.11.05 22: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NL8'과 솔비의 만남은 그야말로 뜨거웠다. 가감없는 현실풍자로 빈틈없는 100분을 선사했다.
5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8'에서는 솔비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솔비는 오프닝에서 자신의 곡인 'GET BACK'을 라이브로 열창하며 등장했다.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솔비가 예능에 익숙하지만 원래 가수다. 노래를 참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솔비는 "가수 뿐 아니라 미술작품과 전위예술도 하면서 혼란스러운 자아를 찾아나가고 있다"라며 직접 전위예술을 선보였다.
솔비는 직접 전시회에서 했던 '블랙스완' 자세 말고도 색다른 자세로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서 그는 "이건 온 우주의 기운을 모으는 자세"라며 "나는 내 자신을 믿는다"라고 말해 최근 불거진 최순실 게이트를 연상케 하는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이후에도 'SNL8'은 곳곳의 코너에서 현실을 풍자했다. '신종직업' 코너를 통해서는 취업난을 꼬집었다. 또한 '그리스 로마 신화' 코너에서는 유세윤이 중간에 말을 타고 등장했다. 유세윤은 "엄마 신발을 찾으러 왔다", "우리 엄마 누군지 몰라?", "엄마 빽도 능력이야", "이따 광화문 가려고" 등의 발언으로 시국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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