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6 08:37 / 기사수정 2016.10.26 08: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공항가는 길’ 김하늘의 삶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온다.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이 중반부를 넘어섰다. 가려져 있던 비밀들이 하나 둘씩 수면 위로 드러났고, 이에 따라 인물들의 감정 및 관계는 더욱 복잡하고 깊어졌다. 각 인물이, 폭풍처럼 밀려드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안방극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최수아(김하늘 분)는 딸 효은(김환희)과 함께 제주도로 향했다. 무작정 멀리 떠나온 곳이지만, 제주도는 두 사람에게 안정을 안겼다. 최수아는 12년을 지켜온 ‘승무원’이라는 직업과의 이별을, 남편 박진석(신성록)과 자신의 친구 송미진(최여진)이 연인 사이였다는 과거의 비밀을 견뎌야만 했다.
그 동안 최수아에게 위로가 되어준 이는 서도우(이상윤)였다. 그러나 최수아는 제주도로 떠나온 후, 서도우와의 관계를 힘겹게 끊어냈다. 그녀의 삶에 변화가 다가올 것을 직감할 수 있다. 이에 26일 ‘공항가는 길’ 제작진은 최수아의 변화가 담긴 11회 한 장면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아는 공항으로 보이는 곳에, 그것도 승무원 의상을 착용한 채 서 있다.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한동안 불안함과 갑갑함에 힘겨워했던 최수아는 보이지 않는다.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은 듯 한층 살아 숨쉬는 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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