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6 08: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수애의 로맨틱 코미디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는 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가 첫 대본리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우와 제작진이 한 자리에 모여 대대적인 첫 만남을 갖고 3개월간의 항해를 시작한 것.
오는 10월 24일 첫 방송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측은 “수애-김영광-이수혁-조보아-김지훈-정경순-김하균 등 주요 배우들과 스태프가 참석한 가운데 대본리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의 족보 꼬인 로맨스로, 첫 대본리딩은 지난 12일 KBS 별관 대본연습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민 PD-김은정 작가를 비롯해 수애-김영광-이수혁-조보아-김지훈-정경순-김하균-지윤호-신세휘-우도환-이강민-정지환 등 약 3개월간 운명공동체가 될 제작진과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대본리딩에 앞서 연출을 맡은 김정민 PD는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재밌는 드라마다. 끝까지 재밌게 촬영하겠다”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또한 정성효 KBS 드라마 센터장은 “작품이 좋아서 무조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밝고 재밌게 촬영하길 바란다”며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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