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전혜빈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의 전혜빈은 매거진 '슈어'를 통해 ‘예쁜 오해영’ 다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해변인 발랑안 비치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전혜빈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비치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전혜빈은 메이크업을 통해 고혹적인 여배우의 매력과 성숙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컷이 바뀔 때마다 전혜빈은 메이크업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해 스태프의 칭찬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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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