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07 06:55 / 기사수정 2016.03.07 00:15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그래 그런거야' 김해숙이 강부자의 조언에 마음을 돌리게 될까.
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8회에서는 속상해하는 유세준(정해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편도선으로 앓아누운 유세준은 고열에 시달렸다. 유재호는 그런 유세준을 간호하며 "넌 편도선이 아프지만 엄마는 지금 심장이 아파"라고 조곤조곤 설명했다. 하지만 유세현(조한선)은 유세준을 향해 "멍청한 자식"이라고 일갈했다. 유재호는 이를 신경 쓰지 말라고 했지만, 유세준은 "형이 저 멍청하게 생각하는 거, 우리 식구가 저 한심해하는거 다 안다. 이렇게 처지게 태어난 거 어떡하냐"라며 속상해했다.
앞서 한혜경의 편을 들었던 김숙자는 대쪽같이 나오는 유세준을 걱정하며 결국 한혜경에게 "자식은 기어 다닐 때까지만 네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세상에 속 안 썩이는 자식 몇 없고, 법에 어긋나는 일 하겠다는 것도 아닌데 허락해주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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