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29 13:28 / 기사수정 2015.12.29 13:2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갓득예' 전인화는 생애 첫 단독 대상을 거머쥘까.
2015 MBC 연기대상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아직 대상 후보자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누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할지 어느 때보다 관심이 쏠린다.
많은 이들이 꼽는 유력한 대상 후보로는 ‘킬미힐미’ 지성과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내 딸 금사월’ 전인화 정도가 있다. 모두 쟁쟁하지만, 최근 전인화가 지성과 황정음의 대항마로 거론될 정도로 큰 활약상을 보여줬다.
이번 작품에서 전인화의 활약은 독보적이다. 쟁쟁한 젊은 배우들이 등장하는데 오히려 돋보이는 이는 중년 배우인 전인화다. 단순히 금사월(백진희 분)의 생모 역할이 아닌 극의 중심에서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인물로 활약 중이다.
득예와 헤더신까지 1인 2역을 맡았다. 없어서는 안 되는 인물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온화한 얼굴을 하고 뒤로는 복수의 칼날을 가는 득예와 그런 복수심을 실행에 민첩하게 옮기는 헤더신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외모에서도 변신을 이뤄냈다. 날카로운 안경과 긴 생머리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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