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22 11:34 / 기사수정 2015.12.22 11:34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임시완이 '오빠생각' 촬영을 위해 피아노를 연습했던 사연을 전했다.
2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이 참석했다.
'오빠생각'에서 임시완은 전쟁의 아픈 상처를 지니고 있지만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으려 노력하는 한상렬 소위 역을 연기한다.
이날 임시완은 "피아노, 지휘를 한 번도 배워본 적이 없다. 그런데 한상렬 캐릭터는 피아노도 능수능란하게 잘 치고, 지휘도 잘 하는 인물이어서 그 부분을 따라가기 바빴다"고 말했다.
이어 "쇼팽의 곡을 연주해야 했는데, 제가 그간 배웠던 악기는 바이올린이 다였다. 피아노를 못 치는데 잘 치는 척 하기가 간지럽고 자신이 없어서 연습을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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