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홍진영이 팬들에게 하루를 끝내는 인사를 전했다.
홍진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인사 끝. 운동하는 중단 내 표정. 인생이 쓰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데 깊은 생각하는 중임. 바닥이 참 편했어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홍진영은 운동을 하는 도중 지친 듯한 모습으로 바닥에 쓰러져 있다.
한편, 홍진영은 SBS스포츠 야구 토크쇼 '야구 앤 더 시티'에서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홍진영 ⓒ 홍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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