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4 16:14 / 기사수정 2015.04.14 16:1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우희진이 MBC 새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14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우희진은 '딱 너 같은 딸'에 캐스팅 돼 현재 세부적인 사항을 조율 중이다.
'딱 너 같은 딸'은 '달래네 집'(2004) 등 시트콤 집필을 주로 해 왔던 가성진 작가와 '개과천선'(2014) '메디컬 탑팀'(2013) 등의 오현종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딸 셋을 최고의 ‘알파걸’로 키운 홈쇼핑 호스트 홍애자와 말끝마다 해병대 정신을 자랑하지만 현실은 주부습진에 시달리는 홀아비 소판석, 금수저 물고 태어난 스펙을 가졌지만 어딘지 어수룩한 허은숙 여사네 등 세 집안이 사돈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우희진은 홍애자의 첫째 딸이자 심리학과 교수 마지성 역을 맡는다. 둘째 마인성 역에는 이수경이 캐스팅돼 막바지 조율 중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