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14 12:22

▲용감한 가족 박주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용감한 가족' 박주미가 심혜진의 독설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13일 방송된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는 라오스 콕싸앗 소금마을로 떠난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박주미, 강민혁, 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혜진은 박주미가 자신의 말을 잘랐다고 생각에 "너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데 말을 뚝 끊고 가니?"라고 쏘아붙였고, 이에 당황한 박주미는 입을 다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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