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11 07:1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KBS 2TV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10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5.6%(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6.1%)보다 0.5%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족구단 멤버들이 삼마부대 사병 팀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삼마부대의 간부팀과 대결을 시작하기 전 걸그룹 위문 공연을 걸고 하기로 했다. 진 팀은 걸그룹 위문 공연 시 무대를 등진 채 소리만 듣고 관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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