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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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딕펑스, 첫 발라드 무대…진한 여운

기사입력 2014.10.04 19:02 / 기사수정 2014.10.04 19:02

민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 딕펑스가 발라드 무대를 선보였다. ⓒ KBS 2TV 방송화면
'불후의 명곡' 딕펑스가 발라드 무대를 선보였다. ⓒ KBS 2TV 방송화면


▲ 불후의 명곡 딕펑스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밴드 딕펑스가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무대를 꾸몄다.

딕펑스는 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가을 노래 특집에 출연해 쟁쟁한 가수들과 경쟁을 펼쳤다.

이날 딕펑스는 "처음으로 '불후의 명곡'에서 발라드 무대를 선보인다"며 백영규의 '슬픈 계절에 만나요'를 선보였다.

딕펑스는 감성적이면서 차분한 분위기의 무대를 펼쳤다. 기존의 경쾌한 무대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딕펑스의 무대는 진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2'에는 김경호, 김영호, 바다, 손승연, 벤, 홍경민, 딕펑스 등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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