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탈이 바쁜 스케쥴을 공개했다 ⓒ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 크리스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컴백 후 눈코뜰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에프엑스가 'Red light'로 컴백한 이후 정신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은 "많아야 3시간 잤나? 아예 밤 새고 음악방송 간 적도 있다. 매일 스케줄이 있는 게 오랜만이다. 그래서 적응이 안 되고 당황스럽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크리스탈은 언니 제시카와 대화를 나누는 도중에도 "내가 이렇게 피곤할 줄 몰랐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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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