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김경문 감독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선수들이 긴장 풀지 않고 집중해줘서 3연승을 할 수 있었다."
NC 다이노스가 5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9-5로 승리했다. 주중 3연전을 쓸어담으며 기분 좋게 휴식기에 들어가게 됐다. 김경문 감독은 "선수들이 긴장 풀지 않고 집중해줘서 3연승을 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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