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10.11 17:19 / 기사수정 2013.10.11 17:19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배우 김원준이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 편에서 멘탈붕괴에 빠졌다.
11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에서는 정글하우스를 짓고 사냥에 나서는 본격적인 생존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물고기 사냥을 나선 김원준, 노우진, 이규한, 정태우는 족장처럼 멋있게 사냥에 성공하고 싶다며 정글 서열 1위 병만족장을 부러워한 바 있다. 그런 네 사람이 드디어 족장 없이 물고기 사냥에 나서게 된 것.
사전 인터뷰에서 서로를 라이벌로 지목했던 김원준과 노우진은 자신들의 병만족 내 서열은 하위권이라고 밝히며 함께 낚시를 떠났다. 두 사람은 "원준이형 만큼은, 우진이 만큼은 이기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치며 치열한 하위권 경쟁을 예고했다. 실제로 낚시가 끝난 후 한 명은 노예, 또 다른 한 명은 주인님이 되어있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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