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추민영 기자] 정유미가 직장인의 흔한 결근 사유를 핑계로 댔다.
22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7회에서는 정주리(정유미 분)가 연가를 사용하기 위해 흔한 핑계를 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는 소위 다단계라고 불리는 마케팅 회사에서 면접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면접은 오전 시간대.
이에 주리는 면접을 보기 위해서 구영식(이지훈)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어 구영식이 전화를 받자 어머니가 갑자기 교통사를 당하셔서 급히 부산으로 내려 가야 할 것 같다고 결근 핑계를 댔다.
그러자 이 말을 들은 구영식은 알았다면서 전화를 끊고는 "아참, 엄마 교통사고만 오늘 6번째네"라고 황당해 했다.
한편, 이날 주리는 200만원 짜리 복사기를 고장내고는 계약 연장이 되지 않을까 초조해하면서 이를 만회하기 위해 온갖 잔심부름을 도맡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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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유미 ⓒ K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