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어린 시절, 특유의 볼살 '눈길'…키만 자랐네

▲ 소희 어린 시절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떡잎부터 남달랐던 13살 소희, 분위기 묘하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2004년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에 출연한 당시 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소희는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특유의 통통한 볼살로 귀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소희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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