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근황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하하의 아내 별의 근황이 공개됐다.
별은 25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귀요미유부녀…라고 우겨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별이 빨간 패딩 점퍼를 입고 검은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향했다. 별은 유부녀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의 미모와 귀여운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해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하하는 지난 1월 25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별이 임신 3개월이라는 소식을 알렸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별 근황 ⓒ 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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