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리센느 멤버들이 남다른 숙소 화장실 이용법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6회에서는 그룹 리센느의 거제 금의환향 현장이 그려졌다. 최근 리센느는 중소형 기획사에서 입소문을 통해 역주행에 성공하며, 이른바 '중소돌(중소 기획사 아이돌)'의 기적을 썼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센느의 숙소 내부 모습도 공개됐다. 우르르 화장실에 함께 들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리센느는 "화장실을 같이 쓴다"며 "화장실이 하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누가 볼일 볼 때도 같이 씻냐"는 송은이의 물음에 리센느는 "아예 같이 씻는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군대 같다"고 말했고, 남성 MC들은 "군대도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이는 "한 명이 볼일 보면 두 명은 양치를 하고, 남은 두 명은 샤워를 한다"며 리센느의 화장실 이용 방식을 설명했다.
이내 북적북적한 화장실에서 멤버들이 다 함께 양치질을 시작했다. 요즘 세대 아이돌 답지않게 허물없는 모습에, MC들은 "god 같다"고 말했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