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영록이 자식농사 풍년 근황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전영록과 혜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영록은 재혼 후 얻은 아들들을 언급하며 남다른 자식농사 결과를 공개했다.
성악을 전공하는 전영록의 큰아들은 무려 서울대학교 입학에 성공했다. 21세 작은 아들도 현재 뮤지컬을 하고 있다. 아들들이 아버지의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은 것.
전영록은 "다른 거 다 필요 없다. 딱 한가지 좋은 게, 아들들이 저보다 키가 크다. 큰아들은 183cm 정도고, 작은아들도 180cm다"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품종 개량"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혜은이의 첫째 아이는 어린 시절 첫 번째 남편 손에서 컸다고. 혜은이는 "(첫째 딸) 어릴 때만 제가 못 키웠고, 학교 다닐 때는 제가 케어했다. 외국 가서 공부할 때도 케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좋은 신랑을 만나서 살고 있어서, 나는 더 바랄 게 없다"고 덧붙였다.
또 "(두 번째 남편과 얻은) 아들은 제가 혼자 집에 있는 걸 무서워한다. 우리 아들이 엄마 때문에 독립을 못하고 있다. 내가 아들에게 얹혀 살고 있다"며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사진=MBN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