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놀면 뭐하니'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이선민이 구미 본가를 깜짝 공개한 가운데, '붕어빵' 가족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양상국, 이선민과 함께 경상북도 구미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식사를 하기 위해 라면집에 들어섰고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주우재는 이선민의 요즘 인기를 실감하며 "요새 선민이는 다 뭐 난리다"라며 감탄했고 유재석도 "선민이가 난리다"라며 공감했다.

MBC '놀면 뭐하니' 캡쳐
이선민은 "인기있는 나이대가 어르신들보다는 또래들에게 인기가 있다"라고 말했다.
라면을 맛있게 먹던 멤버들은 식사를 마친 후 식당 밖을 나서던 중, 가게 앞으로 모여든 구미 시민들의 인파에 놀랐다.
이선민은 그 어떤 멤버들보다 앞장섰고 시민들은 모습을 드러낸 이선민에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이후 멤버들이 향한 곳은 금오산도립공원이었다. 소원 연못 앞에서 걸음을 멈춰선 멤버들은 동전을 던져 넣어 소원을 빌기로 결정했다.

MBC '놀면 뭐하니' 캡쳐
하하는 야심차게 "이번 '놀뭐' 구미 편, 시청률 대박나게 해줘라"라고 소원을 빌며 동전을 던졌지만 실패해 멤버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뒤이어 유재석은 "우리 모두, 구미에 계신 모든 분들 모두 행복하게 부자되게 해달라"라며 통큰 소원을 빌었다.
멤버들은 "이거 1조 소원이다. 이거 안 되면 형님 탓을 할 것 같다"라며 부담을 줬지만 유재석은 부담을 이겨내고 동전 넣기에 성공했다.
이후 이선민은 '음료 맛집'이라며 멤버들을 어딘가로 이끌었다.

MBC '놀면 뭐하니' 캡쳐
도착한 곳은 이선민의 집이었다. 갑작스런 가정 방문에 멤버들은 당황했고, 현관문을 열자 이선민의 부모님이 버선발로 뛰쳐나와 그들을 맞이했다.
이내 집 안이 공개됐고, 이선민의 가족사진도 공개됐다. 놀랍도록 닮은 이선민의 누나와 이선민의 모습에 멤버들은 감탄했다.
멤버들은 "누나랑 정말 닮았다. 싱크로율 100프로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선민은 멤버들을 위해 음료 준비에 나섰다. 두 팔을 걷고 나선 이선민은 막내답게 음료를 준비하며 손님들을 대접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