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현영, 김대성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코미디언 김대성과 나현영의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두 사람이 이미 결별한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뒤늦게 알려진 열애설에 곧바로 결별 소식까지 함께 전해지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3일 오후 나현영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관계자는 김대성과 열애설 관련 엑스포츠뉴스에 "현재는 헤어진 상태이며, 서로 편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MK스포츠는 김대성과 나현영이 연극 '그놈은 예뻤다'로 만나 1년 넘게 교제했다고 보도했다. 1983년생 김대성과 1996년생 나현영은 13살 차이다.
그러나 열애설이 전해진 후 이미 두 사람이 연인 관계를 정리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번 열애설은 '현재 진행형'이 아닌 과거의 인연으로 정리됐다.
이처럼 연예계에서는 이미 연인 관계가 종결된 뒤 열애설이 뒤늦게 알려지는 사례가 종종 있다.
지난 2023년에는 가수 버벌진트와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민영의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보도 당시 두 사람은 이미 결별한 상태였다.
또 지난 2020년 보도된 래퍼 로꼬와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의 열애설 역시, 실제 보도 시점에는 연인 관계를 정리한 뒤였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대성과 나현영도 마찬가지로 뒤늦은 열애설이 과거의 인연을 확인하는 데 그치며 짧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누리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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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