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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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라스' 하차 2년 전부터 번아웃…공황장애로 숨 막히더라" (옥문아)

기사입력 2026.07.03 22:36 / 기사수정 2026.07.03 22:36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윤종신이 과거 공황장애를 앓았던 안타까운 사실을 털어놨다.

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31년 우정을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절친, 가수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쳐


윤종신은 "2019년도에 20여 년 방송 활동을 했을 때다. '라디오스타' 관두기 2년 전부터 제작진들에게 번아웃이 온 것 같다고 말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녹화 중에 항상 멍하니 있다고 느꼈다. 집에 오면 녹화를 했던 기억이 아무 것도 나지 않았다. 버티기가 너무 힘들었다"라며 말을 이었다.

윤종신은 "나는 멘탈이 엄청 센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공황장애더라. 짧은 터널에서 잠깐 쉬고 있는데 갑자기 숨이 막히더라. 찾아보니까 그게 공황장애였다"라며 공황장애가 왔던 사실을 토로했다.

쉼의 필요성을 느끼고 해외 여행을 떠난 윤종신은 "미국에 가서도 음악을 계속 하긴 했다. 음악이 나의 탈출구였다"라며 공황장애가 와도 놓지 않았던 음악에 대해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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