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부장'에서 소지섭이 최대훈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3회에서는 딸 김민지(서수민 분)가 사라지자 성한수(최대훈)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는 김부장(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김부장은 경찰에게 잡혀 경찰서에 갇혀있었다. 하지만 그 때 자신의 휴대폰이 울렸고, 딸 김민지의 번호로 온 전화였다.
이에 김부장은 자신을 막아서는 형사들을 완벽하게 제압하고 전화를 낚아채 전화를 받았지만, 김부장이 받자 전화는 끊어졌고 휴대폰은 꺼졌다.
경찰서를 빠져나간 김부장은 성한수를 찾았다. 성한수는 갑작스러운 김부장의 방문에 "무슨 일이야? 여기까지 온 거 보면 보통 일은 아닌 것 같고"라고 물었다.
김부장은 "벙커가 필요해. 민지가 죽었다는 메시지를 봤어. 근데 전화가 왔어"라면서 "납치됐다는 것 밖에 몰라. 전화가 왔는데 못 받았어. 핸드폰을 버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라면서 답답해했다.
성한수는 김부장의 도움 요청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민지 휴대폰부터 추적하자"고 발벗고 나섰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