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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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퍼리: 서바이벌', 양대 마켓 정식 출시 "생존 전략의 재미 경험해 보길"

기사입력 2026.07.03 19:36 / 기사수정 2026.07.03 19:3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모바일 생존 전략 게임 '라스트 퍼리: 서바이벌'이 국내에 정식 상륙했다. 게임사는 생존 전략의 재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3일 스타유니언은 전략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라스트 퍼리: 서바이벌'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스트 퍼리: 서바이벌'은 퍼리 행성 세계관과 방치형 전략 요소를 결합한 독가스 종말 생존 전략 게임이다.

이 게임은 갑작스러운 독가스로 인해 문명이 붕괴된 퍼리 행성을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마지막 대피소의 지휘관이 되어 생존자들을 이끌고 '정화 시스템'을 중심으로 대피소를 운영해야 한다. 그리고 독가스의 침식과 변이 야수의 위협에 맞서 자원을 수집해 시설도 재건해야 한다.

특히, 생존자들이 안전하게 숨 쉴 수 있도록 공기 정화기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화기가 멈추면 대피소 전체가 독가스에 잠식될 수 있어 한정된 자원과 에너지를 전략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대피소 운영에는 인력 배치와 법령 발표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용자는 생존자들을 벌목꾼, 사냥꾼,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에 배치해 자원을 생산할 수 있다.

이용자는 상황에 따라 강제 노동 등의 법령도 발표할 수 있다. 다만 주민들의 행복도가 낮아질 경우 작업 효율 감소나 파업이 발생할 수 있어 효율과 만족도의 균형을 맞추는 전략이 요구된다.

영웅 시스템도 갖췄다. 영웅은 전기공, 목수, 농부, 도둑, 택배기사 등 고유 직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투는 물론 자원 생산과 대피소 성장에도 이바지한다. 이에 더 많은 영웅을 확보할수록 운영 보너스와 전술 선택지가 다양해진다.

다양한 전략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영웅 탐색대를 파견해 폐허 곳곳에 남은 물자를 확보할 수 있다. 직접 개조한 전투 차량으로 독가스 안개 속을 탐험하며 변이 야수를 처치할 수도 있으며, 건물·장비 해금, 연맹 쟁탈전을 통한 영토 경쟁 등 협동·경쟁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스타유니언 관계자는 "'라스트 퍼리: 서바이벌'은 독가스 종말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에서 대피소 운영, 자원 관리, 영웅 육성, 연맹 경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며, "정식 출시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퍼리 주민들의 마지막 희망을 지키는 생존 전략의 재미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라스트 퍼리: 서바이벌'은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2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100 다이아' 5개, '특급 모집권' 1개, '1,000 영웅 경험치' 5개 등의 보상이 제공됐다.

사진 = 스타유니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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