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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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최정윤, ♥5살 연하 남편에 "사줘" 찡찡…마지막까지 "안 사줄 거냐" (맘대로)

기사입력 2026.07.03 16:20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맘대로 뛰는 최정윤' 캡처
유튜브 채널 '맘대로 뛰는 최정윤'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최정윤이 5살 연하 남편에게 캠핑용품을 사달라고 애교 있게 졸랐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맘대로 뛰는 최정윤'에는 '최정윤 남편에게 캠핑용품 사달라고 떼써봤습니다. (2026 고아웃 캠프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맘대로 뛰는 최정윤' 캡처
유튜브 채널 '맘대로 뛰는 최정윤' 캡처


이날 최정윤은 가족과 함께 캠핑장을 방문해 한쪽에 마련된 브랜드 부스들을 구경했다. 

한 캠핑용품을 착용해 본 최정윤은 "이거 하나 사자 자기야(남편) 이거 너무 예쁘다"라며 구매 의지를 드러냈다. 남편은 "쓸 거냐"라며 의문을 드러냈으나, 최정윤은 "쓸게. 오늘부터 쓸게"라며 구매를 주장했다.

또, 최정윤은 미니 테이블을 발견한 후 "자기(남편)야 나 이거 하나만 사줘"라며 남편에게 요구했다. 

유튜브 채널 '맘대로 뛰는 최정윤' 캡처
유튜브 채널 '맘대로 뛰는 최정윤' 캡처


그러나 남편은 "좀 보자"라며 주저했고, 최정윤은 "그래 봐라. 보겠다는 건 안 사주겠다는 거다"라고 유쾌하게 투정 부렸다.

이어서 다른 물품까지 구경한 후 부스를 나가려던 최정윤은 "그래서 나는 저걸 안 사줄 거냐"라며 마지막까지 남편에게 물었으나, 그는 끝내 빈손으로 부스를 나왔다. 

한편, 2022년 이혼한 최정윤은 지난해 5월 5살 연하의 회사원과 혼인신고를 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맘대로 뛰는 최정윤'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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