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풍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명품 쇼핑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밝히면서 구매 팁을 공유했다.
지난 2일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에는 '"할인율에 속지마세요" 아울렛 권위자 선우용여 쇼핑꿀팁 최초공개 (암기필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자신이 아울렛에서 명품을 구입한다고 언급하면서 현명하게 명품을 구매하는 팁을 공유했다.

'순풍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그는 "아울렛에 가면 정신이 없다. 이것도 이쁘고 저것도 이쁜데, 그때는 사면 안되고 구경만 해야한다. 그러고 나서 다음날 다시 들러서 보면 내가 사고 싶은 게 보인다"고 말했다.
더불어 바깥에 진열되어있는 화려한 제품들은 사면 안된다면서 "그런 건 안 팔리기 때문에 진열을 해놓은 거다. 우리의 시선을 거기에 뺏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튀지 않으면서 자주 입을 수 있는 일상템 같은 걸 추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제작진이 자주 입을 수 있는 것들은 할인율이 낮다고 하자 선우용여는 "그래도 사야한다. 아울렛 할인율이 높은 것들 보다 할인율이 낮은 걸 사야 나중에 보면 이득"이라고 전했다.

'순풍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또한 우울하거나 배고플 때, 요의가 느껴질 때 쇼핑을 해서는 안 된다고도 밝혔다. 그는 "쇼핑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돈 쓰는 게 위로가 되면 안 된다. 그럴 때 사면 망조다. 기분에 휩쓸려 사면 안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선우용여는 "또 명품 로고 크게 써있는 것들이 난리 아닌가. 미안하지만 뭔가 (마음이) 허한 사람들이 로고에 의존하는 것 같다. 그런 걸 보면 너무 안쓰러워보인다. 그런 거에 연연하고 싶지 않다"면서 "옷보다는 사람을 봐야 되지 않나. 그 사람의 품격을 봐야 한다"고 명품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사진=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