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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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이용규 음주운전 불명예 은퇴 후…운동 삼매경 근황

기사입력 2026.06.26 14:48 / 기사수정 2026.06.26 14:48

김예은 기자

유하나 SNS
유하나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유하나가 남편 이용규의 음주운전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유하나는 2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1년만의 러닝. 목요일 야간 러닝"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26일에도 별다른 설명 없이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남편의 음주운전 사고 이후 SNS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던 만큼, 오랜만에 공개한 일상에 관심이 쏠렸다.



앞서 이용규는 음주운전 사고로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 지난 12일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 사고 이후 키움 히어로즈는 입장문을 통해 코치 이용규의 프로 생활 마무리 소식을 알렸다.

음주운전 사고 소식이 알려진 뒤 불똥은 아내 유하나에게까지 튀었다. 유하나의 SNS에는 "음주운전은 어떠한 변명으로도 용서가 안 된다", "이 코치가 큰 잘못을 했다" 등 이용규를 비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이에 유하나는 SNS 활동을 멈추기도 했다. 

한편 이용규와 유하나는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하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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