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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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최동석, 두 집 살림에 지쳤다…"아침부터 힘들고 피곤, 보통 아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26 12:00 / 기사수정 2026.06.26 12:00

이유림 기자
최동석 계정
최동석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서울과 제주를 오가는 일상에 피로감을 드러냈다.

26일 최동석은 개인 계정을 통해 "회사 정리할 서류 챙길 겸 이안(아들)이가 부탁한 플레이스테이션 챙길 겸 당일로 제주 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항을 찾은 최동석의 모습과 달걀프라이를 곁들인 고추장 비빔밥이 담겼다.

그는 "아침부터 힘드니 배가 고프고, 냉장고에 '나를 제발 먹어라'고 외치는 달걀 5개를 프라이해서 고추장에 밥을 비벼 먹는 아침"이라며 소박한 한 끼 식사를 공개했다.

무엇보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확보하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상황이다.

최동석은 "두 집 살림 피곤하네", "두 집 살림 이거 보통이 아니오"라며 서울과 제주를 오가는 일상의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뒀으나, 2024년 10월 파경을 맞았다.

사진=최동석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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