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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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최시훈♥' 에일리, 임신설 사실 아니었다

기사입력 2026.06.19 09:42 / 기사수정 2026.06.19 09:42

가수 에일리. 엑스포츠뉴스 DB.
가수 에일리.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에일리가 달라진 옷태와 배를 만지는 모습으로 2세 관련 추측에 휩싸였으나 엑스포츠뉴스 확인 결과 임신이 아니었다.

최근 에일리는 경춘선 숲길에서 진행된 '커피축제'에 참석해 무대를 펼쳤다.

이날 에일리는 청바지에 긴 화이트 롱 드레스를 매치한 의상을 착용했다.

그는 여전히 파워풀한 보컬로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그러나 에일리는 복부가 부은 듯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안무를 위해 움직일 때마다 손으로 배를 감싸는 등의 제스처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무대 영상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자, 네티즌은 "임신이신가", "옷 핏도 손 동작도 확실하네", "미리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추측을 이어갔다.

이후 '임신 의혹', '임신설 솔솔' 등이라는 제목으로 매체들의 보도도 이어졌다.

하지만 에일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에일리는 현재 임신이 아닌 상태"라고 이야기했다. 

에일리는 남편이자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신 배우 최시훈과 결혼 후 2세 준비 중인 근황을 팬들에게 공유해왔기에 그의 임신 추측이 화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에일리는 지난해 12월부터 시험관을 시작, 현재 6개월 차가 됐다.

시험관 시술 과정과 결과를 공개해 온 에일리 부부는 1차 이식을 시도했으나 임신으로 이어지지 못했음을 밝힌 바 있다.

이후 2차 시도에서도 이식에 어려움이 생겼다는 에일리와 최시훈은 유튜브를 통해 "원장님과도 상의한 끝에 잠시 쉬어가면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들었고, 몸과 마음을 다시 잘 단련해서 천천히 준비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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