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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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차' 부부, 둘째 임신 두고 갈등…"유산·조산 겪었지만 포기 못 해"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6.06.15 10:51 / 기사수정 2026.06.15 10:51

정연주 기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둘째 임신을 두고 '17살 차이' 부부의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자 두 사람이 '물어보살'을 찾아온다. 이에 서장훈이 현실적인 조언으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15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9회에서는 둘째 임신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17살 차이 부부의 고민이 공개된다. 

사연의 주인공은 51세 남편과 34세 아내, 결혼 3년 차 부부.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아널 아내는 반복된 출산의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둘째를 갖고 싶다며 남편을 설득하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두 사람의 인연은 과거 드럼 학원에서 시작됐다. 수강생과 강사로 처음 만난 이들은 고민을 들어주며 가까워졌고,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한다.

당시 남편은 이혼 경험과 자녀가 있다는 사실까지 솔직하게 털어놨지만 아내는 그의 과거를 모두 이해하며 관계를 이어갔다고 한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하지만 결혼 후 두 사람에게는 쉽지 않은 시간이 이어졌다고 전한다. 

아내는 첫 임신에서 유산을 겪은 데 이어 두 번째 출산 과정에서도 조산을 겪으며 긴 치료와 회복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남편은 같은 아픔이 반복될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둘째 출산을 반대했고, 둘째를 원하는 아내와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한다.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다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도 좋지만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보고, 두 사람이 대화를 통해 신중히 결정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둘째를 두고 갈등하고 있는 부부의 사연은 15일 오후 8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Joy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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