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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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북 중원 미래 김영환, 고향팀 인천 간다…단기 임대 형식

기사입력 2026.06.11 20:14 / 기사수정 2026.06.11 20:1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전북 현대 N팀에서 활약하던 중앙 미드필더 김영환이 자신의 고향 인천으로 향한다. 

11일 이적시장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환은 잠시 전북을 떠나 인천으로 임대를 떠난다. 

2002년생인 김영환은 인천 출생으로 중학교부터 서울 산하 유소년팀인 오산중, 오산고를 거치며 성장했다. 

이후 인천대로 진학했고, 주장 역할도 맡았다. 대학축구B 대표팀 주장을 맡아 2023 아시아대학축구대회 준우승을 이끌고 우수선수상을 받는 등 핵심 역할을 맡았다. 

중앙 미드필더로 성실한 관여도와 공수 양면에 걸쳐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인 김영환은 2024시즌을 앞두고 충북청주 유니폼을 입었다. 

두 시즌 간 충북청주에서 48경기를 소화하며 볼 소유 능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준 김영환은 2025시즌에는 확고한 주전으로 K리그2 무대에 자리 잡았다. K리그1 관계자들 눈에 띈 끝에 지난 1월 전북으로 이적했다. 

올 시즌은 전북의 B팀인 N팀에서 K3리그 전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김영환은 중원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왔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하지만 더 높은 무대에서의 출전 시간을 모색한 끝에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인천으로 임대를 가게 됐다. 

인천에는 현재 서재민, 이명주, 이케르 등 미드필더진이 좋은 가운데 김영환까지 합류하면서 선수단 체력 관리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전북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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