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희은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양희은이 각막이식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11일 양희은은 개인 계정에 "각막이식 수술하고 퇴원 후 천장을 보며 여러 날 누워 있어야 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쵸코(반려견)는 날 지키려고 내 뷔에 앉아서는 희경, 희정이가 다가와도 막 공격할 듯 짖어댄다"며 "아파야만 쉬는 여자인가 나는?"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양희은은 병원복을 입은 채 왼쪽 눈 부위에 두툼한 거즈를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쪽 눈을 가린 채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양희은의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양희은은 지난 9일 시력 회복을 위한 각막이식 수술로 인해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생방송에 불참했다. 당시 배우 한헤진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김일중은 "베테랑 의사 선생님에게 수술을 받으시니 무사히 잘 회복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양희은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