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장미향이 물씬 풍기는 선물 보따리를 준비했다.
11일 라인게임즈는 코에이테크모게임즈와 모티프가 공동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장미 정원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미 정원' 이벤트는 오는 7월 7일까지 개최된다. 먼저, '장미 정원 초대장'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7일간 게임 접속 시 '장미 정원 놀이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사위 아이템 '정원 가위'를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정원 가위'로 '장미 정원 놀이판'에 참여해 말판 보상으로 '숨겨진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이를 재료로 생산하면 교역품 '흑장미 방향제'를 얻을 수 있다.
말판 완주 보상으로는 '장미 주화'를 준비했다. 이용자는 이를 재료로 생산을 진행하면 부품 '장미향 조제기'를 획득할 수 있다.
오는 23일까지 '거상의 보급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진영을 선택해 달성형 임무·교역 경쟁전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교역 경쟁전 이벤트를 통해 누적 순이익 종합 1위를 차지한 이용자는 부품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먼저, S급 항해사 '시씬콰크'가 등장했다. 이 항해사는 아비앗의 여관 종업원으로, 여관을 방문해 친밀도를 최대로 높이면 무료로 영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급 유료 항해사 '마르가레타 디 파르마'도 추가됐으며, B급·C급 항해사의 개별 계약서는 공용 계약서로 통합됐다.
'상회 효과 다중 선택 기능'도 추가했다. 이를 통해 기존 교역, 모험, 전투 중 1개만 선택할 수 있었던 상회 효과를 다중으로 선택할 수 있게 개선했다.
총리 해임 시 '정책 초기화' 기능도 제거했다. 이를 통해 총리가 유임되면 정책이 유지되도록 편의성을 개선했다. 더불어 '보상 모두 받기' 버튼이 추가됐고, 총리 공약 보상 메일은 1개로 통합됐다.
앞서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투자 시즌6 '격돌하는 지중해' 업데이트, 선단 최대 레벨 110으로 상향, 신규 제독 연대기 '비토리오 사르토리전' 추가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사진 = 라인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